'수천만 년 된 부식토에서 추출한 천연 유기물질인데 면역력과 피부 재생에 좋다, 이걸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300% 수익률을 올려줄 테니 투자하라'고 속여 투자금 4천억 원을 끌어모았는데 알고 보니 이 물질은 먹거나 마실 수 없는, 비료용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당 23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수천만 년 된 부식토에서 추출한 천연 유기물질인데 면역력과 피부 재생에 좋다, 이걸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300% 수익률을 올려줄 테니 투자하라'고 속여 투자금 4천억 원을 끌어모았는데 알고 보니 이 물질은 먹거나 마실 수 없는, 비료용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당 23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