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학내 페북 커뮤니티인 ' 카이스트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서 학소위( 학생 소수자 위원회 ) 멤버들이 이슈만 있으면 웃겨요와 지네들끼리 혐오자로 몰아가며 조리돌림이 매일같이 있었음.
그러다가,
학소위에서 ' 어디 하나 한남 씹치냄새 안 나는 곳 없다 ' 발언을 했다던 강사를 강사료까지 주며 초빙했고 본인들이 도덕적 우월감을 내세우면서 남을 공격한 혐오몰이가 위선임이 드러남.
그러자 ( 당연하게도 ) 그들은 모두 쫄튀 ㅋㅋ
당연하게도
익명으로 학소위 비판하면 원베다라고 물타기 시전
학소위는 항상 카이스트의 논란의 중심에 매년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학교 공식적으로 카이스트 이름으로 퀴어축제에 참가하겠다고 난동을 피우고 반대파를 혐오자로 몰아가기에 매년 총학생회가 터져 비대위 구조로만 몇년째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