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전 하나고 재단 이사장이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와 전화통화 뒤 아들 처벌이 능사냐고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015년 이동관 특보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을 처음 폭로한 전경원 당시 하나고 교사는 파견 근무 중인 중국에서 YTN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 후략 ..
김승유 전 하나고 재단 이사장이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와 전화통화 뒤 아들 처벌이 능사냐고 언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015년 이동관 특보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을 처음 폭로한 전경원 당시 하나고 교사는 파견 근무 중인 중국에서 YTN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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