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들이 밀집된 번화가의 한 음식점 안에서 한밤중에 불이 났습니다.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고, 안에 사람도 없어서 자칫 큰불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서 큰 피해를 막았다고 합니다.
상가들이 밀집된 번화가의 한 음식점 안에서 한밤중에 불이 났습니다.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고, 안에 사람도 없어서 자칫 큰불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서 큰 피해를 막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