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밖으로 나가서 해달라" 부탁했더니.. 찻잔 엎고 던져버려..

커피숍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들에게 커피숍 직원이 '흡연은 밖으로 나가서 해달라'고 말했다는데요.

 

이 말에 대한 손님들의 행동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운영한다는 글쓴이가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공개한 영상입니다.

 

담배를 들고 서 있는 두 명의 남성에게 카페 직원이 다가와 "밖으로 나가 피워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런데 직원이 말을 마치자마자 한 남성이 갑자기 테이블에 음료를 쏟아 버리는데요.

 

다른 남성도 자리에서 일어나 머그잔을 집어 도로 쪽으로 던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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