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22살 남성 최원종이었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을 예방하는 공익도 크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22살 남성 최원종이었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을 예방하는 공익도 크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