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소속된 아이 돌보미가 생후 17개월 된 아이를 발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경찰은 이 돌보미가 20여 차례 아이를 학대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정부에 소속된 아이 돌보미가 생후 17개월 된 아이를 발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경찰은 이 돌보미가 20여 차례 아이를 학대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