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택시 기사를 무참히 살해하고 곧바로 태국으로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현지 공항에서 붙잡혀서 하루 만에 국내로 송환이 됐습니다. 이 남성은 금품을 훔치기 위해서 택시 기사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요. 한국과 태국 경찰의 공조 수사 덕분에 범인을 빠르게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70대 택시 기사를 무참히 살해하고 곧바로 태국으로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현지 공항에서 붙잡혀서 하루 만에 국내로 송환이 됐습니다.
이 남성은 금품을 훔치기 위해서 택시 기사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요.
한국과 태국 경찰의 공조 수사 덕분에 범인을 빠르게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