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16) 서울의 한 고등학교 증축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기도와 전북 군산 등에서도 추락사고가 잇따랐는데 하루 동안에만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