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실종 40일만에 구조된 아이들 4명에 대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정글 아래 펼친 천 위에 아이들이 누워있고 군인들이 다가가 아이들을 일으켜 음식물을 먹입니다. 아이를 앉은 채 상태를 확인해 보기도 합니다. 13살과 9살, 4살, 돌도 안 된 생후 11개월 아동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경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40일 만에 구조된 건데도 놀랍게도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콜롬비아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실종 40일만에 구조된 아이들 4명에 대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정글 아래 펼친 천 위에 아이들이 누워있고 군인들이 다가가 아이들을 일으켜 음식물을 먹입니다.
아이를 앉은 채 상태를 확인해 보기도 합니다.
13살과 9살, 4살, 돌도 안 된 생후 11개월 아동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경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40일 만에 구조된 건데도 놀랍게도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