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에 아이 한 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사 결과, 7년 전 엄마가 백일 된 아기를 유기한 뒤 지금까지 각종 육아수당을 타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의 생존 여부인데, 경찰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에 아이 한 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사 결과, 7년 전 엄마가 백일 된 아기를 유기한 뒤 지금까지 각종 육아수당을 타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의 생존 여부인데, 경찰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