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간조선은 고 양회동 씨의 유서 일부의 글씨가 확연히 다르다며 대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MBC가 전문가들에게 필적감정을 의뢰했는데, 그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복수의 전문가는 모든 유서는 한 사람이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난주 월간조선은 고 양회동 씨의 유서 일부의 글씨가 확연히 다르다며 대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MBC가 전문가들에게 필적감정을 의뢰했는데, 그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복수의 전문가는 모든 유서는 한 사람이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