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밤, 서울 잠수교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 무대로 변신했는데요. 행사는 해당 브랜드의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푸른 조명이 깔린 795m 길이의 잠수교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워킹을 선보입니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무대 연출에 참여했고, 모델 정호연은 오프닝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주말 밤, 서울 잠수교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 무대로 변신했는데요.
행사는 해당 브랜드의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푸른 조명이 깔린 795m 길이의 잠수교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워킹을 선보입니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무대 연출에 참여했고, 모델 정호연은 오프닝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