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현장에 있던 생존자들은 여전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숨진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은 이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는 이가 없다고 말한다. 생존자 이주현 씨는 다리 근육이 파열돼 몇 달간 치료를 받았다.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지만, 그보다는 정신적 고통이 더 컸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현장에 있던 생존자들은 여전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당시 사고로 숨진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은 이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는 이가 없다고 말한다.
생존자 이주현 씨는 다리 근육이 파열돼 몇 달간 치료를 받았다.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지만, 그보다는 정신적 고통이 더 컸다.
https://youtu.be/FXjjt3Znx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