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과 대동맥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병원 앞에서 우회전하는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주 교수는 병원 가까이 살면서 24시간 대기하며 응급 환자들을 수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심장과 대동맥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병원 앞에서 우회전하는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주 교수는 병원 가까이 살면서 24시간 대기하며 응급 환자들을 수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