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포럼
  자유포럼 게시판은 글작성시 포인트 500점을 드립니다. (댓글 100점)   

중환자실서 "아구 이뻐! 사랑해" 하염없이 보면서 눈물 '펑펑'

찜통나라 0 333 0 0

27464fe45749eb235988842e5c64ccbe_1689748418_9748.gif

 

온 몸에 호스를 꽂은 아기가 중환자실에 누워 힘겨운 듯 까만 눈을 깜빡거립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천성 담도폐쇄증으로 간이식을 받은 생후 13개월 여자 아기 '지구'의 모습니다.

 

27464fe45749eb235988842e5c64ccbe_1689748419_0562.webp
27464fe45749eb235988842e5c64ccbe_1689748419_2379.webp

0
0
0 Comments
포토 제목
Category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