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짝퉁 스마트폰을 팔아서 35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고 스마트폰의 배터리 성능을 조작하거나 가짜 부품을 끼워서 비싸게 되팔아 왔는데요. 이런 짝퉁 중고 스마트폰이 3년 동안 만여 대나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이른바 짝퉁 스마트폰을 팔아서 35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고 스마트폰의 배터리 성능을 조작하거나 가짜 부품을 끼워서 비싸게 되팔아 왔는데요.
이런 짝퉁 중고 스마트폰이 3년 동안 만여 대나 시중에 유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