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정명석 JMS 총재가,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고 언급하는 영상을 MBC가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JMS 고발 다큐를 만든 피디를 검찰에 넘기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