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1층입니다. 모든 매점이 황급히 문을 닫았고, 범행이 일어난 곳은 아직도 핏자국이 남아 있는 등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몸에 큰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는데, 특히 위중한 환자들은 헬기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곳 백화점엔 통제선을 따라 경찰들이 줄지어 경계를 서고 있는데요. 일부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 후략 ..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1층입니다.
모든 매점이 황급히 문을 닫았고, 범행이 일어난 곳은 아직도 핏자국이 남아 있는 등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몸에 큰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는데, 특히 위중한 환자들은 헬기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곳 백화점엔 통제선을 따라 경찰들이 줄지어 경계를 서고 있는데요.
일부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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