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울타리를 세워 차량 통행을 막은 땅 주인. 한 렌터카 업체에 통행료로 월 2천만 원을 내라고 압박하고 있는데요. 구청의 시정 명령에도 땅 주인은 울타리를 없애지 않고 있습니다.
골목길에 울타리를 세워 차량 통행을 막은 땅 주인.
한 렌터카 업체에 통행료로 월 2천만 원을 내라고 압박하고 있는데요.
구청의 시정 명령에도 땅 주인은 울타리를 없애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