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사업가가 다이어리에 붙어 있는 세계 지도 때문에 공항에서 억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과 티베트의 표기를 문제 삼았다고 하는데, 해당 지도를 압류한 뒤에야 보내줬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사업가가 다이어리에 붙어 있는 세계 지도 때문에 공항에서 억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과 티베트의 표기를 문제 삼았다고 하는데, 해당 지도를 압류한 뒤에야 보내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