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사 프로그램을 보는 중
회사에 젊은 사람들이 안온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라는 창원의 한 중소기업.
오정석 대표이사로 검색해보니 해당 지역에 한 기업을 찾았다.
이럴 땐 잡플래닛이 직빵이다.
리뷰수는 매우 적지만 1.5점....
이 기업들처럼 방송나와서 징징거리는 기업들 보면, 잡플래닛 평점이 0~1점대가 대부분이네
솔찍히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 이 악물고 모르는척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