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남성이 무료로 과외를 해주겠다면서 수험생을 유인해서, 체벌을 가장해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능 점수는 올려야겠고, 과외비는 부담스러운 수험생의 처지를 악용한 건데요. 허벅지 타박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해당 학생은 이 남성을 고소할 예정입니다.
한 20대 남성이 무료로 과외를 해주겠다면서 수험생을 유인해서, 체벌을 가장해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능 점수는 올려야겠고, 과외비는 부담스러운 수험생의 처지를 악용한 건데요.
허벅지 타박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해당 학생은 이 남성을 고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