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술을 마시고 천안에서 대전까지 70킬로미터나 이동했는데, 상황을 지켜보던 택시 기사의 신고로 위험한 질주를 멈춰 세울 수 있었습니다.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술을 마시고 천안에서 대전까지 70킬로미터나 이동했는데, 상황을 지켜보던 택시 기사의 신고로 위험한 질주를 멈춰 세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