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잦아지는데요. 술 드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어젯밤(12/27) 만취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들이받고 도주해 40대 남성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 해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잦아지는데요.
술 드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어젯밤(12/27) 만취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들이받고 도주해 40대 남성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