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동네 언니를 통해 미용사를 소개받았던 김모씨. 언니가 빌려준 160만 원을 받기로 했지만 미용사는 통장 압류가 풀려야 갚을 수 있다며 계속 돈을 요구했습니다.
재작년 동네 언니를 통해 미용사를 소개받았던 김모씨.
언니가 빌려준 160만 원을 받기로 했지만 미용사는 통장 압류가 풀려야 갚을 수 있다며 계속 돈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