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녹음기 당기면 녹음되는 기능을 가졌으며, 본디 간호사를 위해 만든 발명품이 모든 직업군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현역 업계인들 사이 인기라고 한다. 서울의료원 노조 등이 그 사용성을 인증한 명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