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무너졌는지 알아보자
이번 열차 지연에 지칠대로 지쳐서 알빠노를 시전 중인 철도공사와
소액환급? 처리 기한도 촉박한데 내 돈 아니잖아? 감사받을바에 그냥 줘버리는 국세청
한국은행, 장학재단 등 누칼협 알빠노의 부메랑을 그대로 돌려받으면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