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호를 '에치와이'로 변경한 한국야쿠르트의 공장에서, 여성 사원에 대한 지속적인 직장 내 성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그런데 본사 측에서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며 피해자에게 서명까지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