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검찰의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병원에 머물고 있는 특검의 주된 수사 대상을 대면조사 할 역할은 이제 특검의 몫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