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단지 공사현장에서 58살 우용태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7월에도 이미 사망 사고가 났던 곳인데, 유가족들은 적절한 안전장비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