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해 온 학부모가 다니는 직장 앞에 수백 개의 '근조 화환'이 배달됐습니다.
근조 화환을 보낸 사람들, 악성 민원인의 행태에 분노한 전국의 교사들인데요.
이같은 항의 방식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