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 첫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진 선임을 강행한 것을 두고 위법성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이사진 면면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인 임무영 변호사가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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