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같이 다니는 친구 중에 한 명을 좋아하는데 어쩌다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다 알게 돼서 피해다니다가 좋아하는 친구는 보건실에 가고 나중에는 다 화해하게 돼서 친구들이 이어지게 도와주는 내용이었는데 기억나는 장면이 좋아하는 친구가 주인공한테 핸드폰 전해주는데 다 알게 된 친구 한 명이 핸드폰 쳐내는 장면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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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라은호
01.14 09:02
어..그거...너의 손끝에서..?..
쇼어나
01.14 09:42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맞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아래한글
01.14 14:42
뭐랄까 제목이 예전 청소년 단편 드라마 '네 손가락 끝에서 빛이나' (맞나? 가물가물) 이 생각나네요. 홍준기인가 주연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