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지난주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어젯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선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또 다른 남성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