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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야 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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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삼성

 

분위기 좋을때 내린 비가 너무나도 아쉬운 LG.

금일 선발은 넥센을 상대로 6.1이닝 동안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소사.

작년은 삼성상대로 2승 2.35로 매우 강했다는건 사실.

넥센 원정부터 폭발하기 시작한 LG의 타선은 화요일 장원삼공략과 함께.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파워를 증명한바 있다.

 

반대로 삼성은 우천취소가 너무 반가운팀의 하나.

선발은 페트릭으로 정해졌다.

첫등한 기사전에서 6.1이닝 동안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인바 있으며,

타자지향적인 대구에서 해준만큼만 해준다면,

잠실에서의 투구 내용을 기대해 볼만 하다.

제는 과연 타선이 살아날수 있느냐는데 있다.

비록 비로 인해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찬스가 생긴건 

불행 중다행이라고 할수 있지만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건 분명한 문제다.

불타는 LG의 타선을 앞세워 LG의 승을 추천합니다.

 

 

한화 vs NC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때 내린 비는 한화에겐 독이될지 득이될지 궁금해지는 경기다.

오간도를 선발로 앞세웠으나. 첫등판이었단 두산전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조기강판.

단, 그날도 비가 내렸다는 가정하에 보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재검증을 해봐야한다는게 대부분.

화요일 경기에서 최금강을 무너뜨리면서 6점득에 성공한 타선은 초반에 기대이상으로 잘해주는중.

어제 내린 비가 호재로 작용할지 악재로 작용할지 오늘경기에 관심이 모인다.

 

일단 패배의 흐름을 비로인해 한박자 쉬고가는 NC로써는 현재까지는 호재일 것.

NC의 선발은 전날 예정되어 있던 해커가 그대로 이어간다.

작년 13승 3패 3.45로 2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올리고 있는해커.

다만, 홉에서부터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진 타선이 문제인데..

화요일 경기에서 무득전 완봉패를 당했다는 점이 너무 뼈아프게 느껴질 전망.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할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가운데.

 

전경기 타선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화의 승을 추천.

 

 

KIA vs SK

 

전날 비로인해 한템포 쉬어간 기아는 예정된 선발투구 임기영이 그대로 선발로 나선다.

이번시즌 첫 등판에서 홈런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선발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기대되는 경기.

허나, 작년에 비해 기아의 타선은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빅이닝을 자주 만들어내는중.

특히 홈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계속 밑바닥 구경만 하고있는 SK로서는 어제내린 비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선발은 캘리가 나선다. 개막전에서 KT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작년 기아를 상대로는 1승 1패 3.90 이었지만 원정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있다.

SK의 타석은 10개구단중 개막후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모습니다. 중심타선이 안살아난다면

해보나 마나 한경기로 예상되는 가운데...

 

집중타를 연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기아승을 추천합니다.

 

 

롯데 vs 넥센

 

롯데는 오늘선발로 레일리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31일 NC전에서 5.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되었으며,

오늘 그 설욕을 NC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것으로 기대되는 경기.

롯데의 타선은 이대호의 복귀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패중에 단비로 넥센은 달가운 휴식을 취했다.

오주원이 그대로 마운드를 지킬 예정이며,

작년 구원투수로 나서다가, 올해 선발자리를 꿰찼는데. 기대가 생기는 선수중 하나.

다만 롯데를 상대로 기복이 심하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넥센도 마찬가지로 타선이 부활이 되지 않는다면 오늘 역시 힘들어보이는데...

 

타력에서 앞서잇는 롯데의 승을 추천합니다.

 

 

KT vs 두산

 

KT는 전일 예정된 고영표가 선발로 마운드에 나선다.

고영표는 최근 2년간 불펜으로 평범한 성적을 기록햇고.

언더핸드라는 점이 변수가 될수 있으나,. 아무래도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큰 기대를 갖기엔 역부족.

인천원정에서 불타올랏던 KT의 타선에 다시 불만 붙어준다면 가능성있는 싸움.

전경기에서는 장원준을 상대로 1점도 못올리는 설욕을 당했다.

 

연승이 시작된 두산 역시 함덕주로 마운드를 이어간다.

작년 불펜으로 6.23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겻으나, 15시즌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느냐가 관건.

전경기 승리를 하긴 했지만 다득점에 실패하면서 2득점이라는 다소 부진한 득점을보이면서

완전히 두산의 핵빠따가 돌아왔다고 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으나.. 그래도 두산이다!!

 

타력에서 앞서있는 두산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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