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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미 패 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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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삼성

 

LG : LG의 선발은 임찬규다. 임찬규는 16시즌 15경기 3승 3패 6.51을 기록했다.

전날 LG는 새로 영입한 차우찬의 호투와 상대의 실책, 타자들의 연속해서 몰아치는 안타로 큰 점수차로 삼성을 제압했다.

LG의 기세가 매우 무섭다. 개막 후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하며 지난 해보다 더욱 더 강해진 모습이다.

신구의 조화를 이룬 타선이 매우 무섭다.

 

삼성: 삼성은 최충연을 선발로 내세웠다. 16시즌 3경기 0승 2패 12.91로 많은 경기에도 나오지 않았고 그리 좋은 모습도 아니었다.

97년생의 신인으로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삼성은 꾸준히 최충연에게 기회를 주고 있지만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

시범경기에서도 몇 차례 등판했으나 많이 부족한 모습이었다. 일요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그나마 터진 방망이들도 한 차례 식은 모습이다.

 

- 야구는 흐름이고 분위기 싸움이다. 최충연이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초반에 난타당할 확률이 크고, 투타에서 앞서는 LG가 승을 챙길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화 vs NC

 

한화 : 한화 선발은 이태양. 이태양은 16시즌 29경기 5승 8패 4.97로 준수한 모습이었다. 호투를 보여준 적도 꽤 많았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이었다.

전날 한화는 선발 배영수를 필두로 박정진, 송창식으로 이어지는 계투가 무실점으로 막아주었다. 배영수가 부활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에 반해 타선에서도 상대의 실책으로 인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으면서 경기를 가져갈 수 있었다. 하주석, 강경학, 김원석 등 신인 타자들이 매우 잘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NC : NC의 선발은 해커이다. 해커는 16시즌 23경기 13승 3패 3.45로 매우 좋은 모습이었다. 개막전 선발에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5선발로서 출발하게 되는 해커. 물론 겉모습만 5선발이지 사실상 1선발인 셈이다. 해커는 몸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모습이다. 시범경기 또한 패스했다.

해커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면 패기 좋은 한화타자들에게 난타를 맞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스타일상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선수를 기용하지는 않는다. 또한 해커가 작년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준다면 난타 당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 현재 NC 타선이 힘을 전혀 못쓰고 있는 상황이고, 해커 또한 호투를 해줄 것이라고 보고 언더 예상합니다

 

예리미 패 봐보자 장일까 사쿠라일까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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