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하트■■고배당 픽

올 시즌 양 팀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4승 1패로 안양 KGC가 우세한 상황인데요.

직전 맞대결에서는 서울 SK의 외곽포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착실한 연계 플레이로 61.7%의 2점 슛 성공률을 기록한 안양 KGC가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안양 KGC와 6강 탈락을 한 서울 SK의 3월 24일 KBL 프로농구 안양 KGC : 서울 SK 경기는 어떤한 흐름 속에 진행될지 양 팀의 최근 전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SK는 22승 30패로 평균 78.1득점, 79.1실점, 49.4%의 2점 슛 성공률, 33.8%의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강행이 좌절된 서울 SK는 백투백으로 치러진 고양 오리온스와의 맞대결에서 상대에게 12개의 스틸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주었습니다.

이날도 서울 SK는 테리코 화이트(23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주득점원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제임스 싱글톤(10득점 10리바운드)과 최준용(8득점 6리바운드), 김민수(8득점 5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켰는데요.

공격이 테리코 화이트 위주로 흘러가면서 공격 루트가 단순해지며 상대 수비에 막히고 말았고 김선형(4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의 부진이 더해지면서 서울 SK가 부진에 빠질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날 외국인 선수 외에는 모두 한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야투율도 40.6%(59개 중 24개)를 기록하며 백투백 경기의 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월 24일 KBL 프로농구 안양 KGC : 서울 SK 경기는 원정경기이며 6강 진출이 탈락된 상황에서 맞는 경기라 이전 경기만큼의 집중력은 보여주지 못할 것 같네요.

서울 SK는 22승 30패로 평균 78.1득점, 79.1실점, 49.4%의 2점 슛 성공률, 33.8%의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강행이 좌절된 서울 SK는 백투백으로 치러진 고양 오리온스와의 맞대결에서 상대에게 12개의 스틸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주었습니다.

이날도 서울 SK는 테리코 화이트(23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주득점원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제임스 싱글톤(10득점 10리바운드)과 최준용(8득점 6리바운드), 김민수(8득점 5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켰는데요.

공격이 테리코 화이트 위주로 흘러가면서 공격 루트가 단순해지며 상대 수비에 막히고 말았고 김선형(4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의 부진이 더해지면서 서울 SK가 부진에 빠질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날 외국인 선수 외에는 모두 한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야투율도 40.6%(59개 중 24개)를 기록하며 백투백 경기의 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월 24일 KBL 프로농구 안양 KGC : 서울 SK 경기는 원정경기이며 6강 진출이 탈락된 상황에서 맞는 경기라 이전 경기만큼의 집중력은 보여주지 못할 것 같네요.

 

승패 두팀다 상관없는경기 ~ 이런경기 그냥..플핸승 가면될듯!!  서울 플핸승 갑니다.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경기를 치루죠.

흥국생명은 3월 초에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어놓고 체력안배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경기가 3월 14일이었고, 그 때 당시에도 주전은 로테이션을 돌렸으니.. 휴식기간이 꽤 길었죠.

사실상 3월 7일 경기가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하면 거의 17일 가량의 휴식기간이 있었습니다.

휴식이 길면 경기력이 올라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의 관건은 흥국생명이 공백기를 어떻게 메꿔주느냐 입니다.

실전감각이 살짝 떨어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플옵을 거쳐서 올라온 IBK기업은행에게 초반에 살짝 밀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플레이오프에서 KGC인삼공사와 3경기를 치루며 실전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체력적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는 IBK기업은행이죠.

이번시즌 흥국생명의 결속력이 단단하고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강호 IBK기업은행일지라도 힘든 시리즈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IBK기업은행이 플레이오프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큰 무대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IBK기업은행도 알고 있을겁니다.

긴 휴식을 취한 흥국생명에게 1차전에서 기선제압을 해야만 한다는걸..

그리고 앞으로도 하루 휴식 후 경기, 하루 휴식 후 경기가 반복되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체력적부담이 심해질 것입니다.

IBK기업은행이 초반에 주도권을 쥐고 가지 않는다면 흥국생명을 잡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흥국생명 마핸승 갑니다. 흥국 3대1 또는 3대0 승보고~  언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