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축구 개꿀 추천~~☆

중국은 최종예선 2무 3패로 위기감이 고조됐습니다. 전 이탈리아 대표팀, 유벤투스, 광

저우 감독 리피를 부임시켰지만 2무 3패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승리하여 공한증 탈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입니다. DF 메이 팡은 경

고 누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며 FW 양슈, 쑨커, MF 유 한차오, 자오 슈리 등은 부상 및

기타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승점 10점으로 2위 자리를 지키

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3위 우즈벡이 승점 1점 차로 맹추격하고 있기에 순위가 뒤

집어질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중국-시리아와의 2연전에서 승리를 거둬야

안정권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FW 손흥민, MF 김민우, DF 김영권, 곽태휘 등이 부

상 및 징계로 결장하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적어도 축구에 있어서는, 중국은 한국의 상대가 아니었는데요. 양팀은 지금껏 총 32번의 A매치를 치렀는데, 한국이 18승12무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 일명 '공한증'이라는 단어는 괜히 생긴 게 아닙니다. 중국에게 한국 축구란 공포의 존재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시진핑의 꿈 중의 하나인 월드컵 진출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골치 아픈 걸림돌인 것은 분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의 승리 예상합니다

추천 - 한국 마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