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지의 월드컵예선 두경기 분석

일단 한국과 중국경기 분석해드립니다.

중국은 최종예선 2무3패로 불안불안하게있습니다.이 부진을 탈피하려고 전이탈리아감독 리피감독을 국가대표 감독으로 앉혔으나 아직 승리를 못챙기고있다.이번 한국전승리를 통해 첫승신고와 공한증 탈피라는 두가지 토끼를 잡아야한다.게다가 중국은 a매치 무패장소인 창샤를 경기장으로 선택하기도했다. 하지만 한국전에 계속해서 부진하고있다.

한국은 현재 승점10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있다.단지 우즈벡과의 승점차는 단1점차이므로 중국전에 비기거나 지는경우 3위로 밀려날가능성이있다.이번 중국전과 다음경기인 시리아전에서 꼭이겨야만 안정권에 들것이다. 한가지 악재라면은 손흥민의 부상과김민우,김영권,곽태휘의 부상과 징계로 출장이 불가피 하다는것이다.이번경기는 진땀승부가 될것으로 본다.힘겹게 한국이 1점차 승리를 가져오지않을까 싶다.

두번째경기인 태국과 사우디경기입니다.

현재 태국은 승점 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잇씁니다.태국은 전경기 홈에서 호주를 상대로 2:2무승부를 가져왔엇습니다.만약 이경기를 이긴다면 반등할수있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우디를 상대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잇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본전에서1대2로패배해 승점동률을 허용하고말앗다.그래도 득실차에서앞서 1위를 유지하고있기는하다.판 마르바이크 감독체제로 전환후 팀이 안정세에 접어들며 순항을 거듭하고있다는점에서는 호조다.사우디는 전력적인 손실은있지만 그래도 동남아원정에서 모두 완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태국홈이라 할지라도 사우디가 1~2골차 승리를 가져오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