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11월 03일 하나은행 vs 삼성생명

먼저 하나은행입니다.

양팀 모두 주전 핵심이 빠지며 시작부터 난항을 격고잇습니다.

하나은행은 김정은과 신지현의 공백속에서

강이슬과 어천 , 쏜튼이 주요득점원역활을 해주고있습니다.

강이슬과 백지은이 맹활약햇습니다만 김정은과 김이슬이 빠진 빈자리를 매꾸긴 힘듭니다.

김단비가 잘햇긴하지만 외곽을 27점을 내줄정도로 수비가불안하구요.

이수연은 볼필요도없습니다. 벤치싸움에서도 노답입니다.

그다음은 삼성생명입니다.

저번시즌 무조건 지공인 삼성생명...언더개꿀이엿죠.

박하나의공백을 고아라가 훌륭히매웟고 외국인선수 콤비의 득점력도 나쁘지않앗습니다.

하워드가빠졋음에도 토마스혼자 40분동안 더블더블햇구요.

상대는 우리은행이엿습니다.임근배감독은 7인로테이션을 돌렷는데

이경기에서는 로스터를 더늘려서 벤치싸움으로 갈 가능성이큽니다.

다음은 팩트분석입니다.

간단합니다. 삼성생명 오늘부터 하워드라는 외인1명더출장가능합니다.

하나은행은 각종이유 또 첼시리사태로 로스터의 절반이상이바꼇구요.

조직력도 별로 없습니다.강이슬혼자서 어떻게막습니까.

개인적으로는 금일 기준점도 엄청높다고생각하는데 언오버는건들기가싫습니다.

금일 삼성생명 강승부를 주력으로 조합가져가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