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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의 10월 18일 여자배구 현대건설 vs GS칼텍스 분석!!

익명게시판 0

현대건설gs칼텍스.jpg

 

-현대건설-
지난시즌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은 우승멤버를 그대로 잔류시키며 전력유출이 없다.
하지만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보이진 않다.
양효진은 몸상태가 좋지 못하고 염혜선은 리우올림픽에서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 센터 양효진도 인터뷰에 몸이 천근만근이란 표현을
할 정도로 컨디션이 저하돼 있는 상태로 보인다.
용병 에밀리는 범실이 적고 집중력이 강한 선수로 올시즌도 팀에 잔류한다.
현대건설을 연승을 타면 막을 수가 없고 연패를하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모 아니면 도 팀이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것으로 보인다.
공,수 조직력은 지난시즌과 크게 차이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GS칼텍스-
칼텍스는 센터 배유나를 이적시키고 센터전력이 약해졌지만 대신 레프트 황민경을 데려왔다.
칼텍스는 황민경의 합류로 수비가 더욱 탄탄해졌고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구사한다.
신인선수로는 안혜진,김현정등을 영입하면서 풍부한 자원으로 공,수와 조직력이 한층 개선됐다.
용병으로는 알렉사 그레이를 영입했다.
중앙과 윙스파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플에이어로 점프가 좋고 볼컨트롤도 좋은 편이다.
파워는 다소 부족한 편이지만 영리한 플에이로 이를 커버한다.
KOVO컵에서는 평균 30점대 득점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요약-
현대건설은 KOVO컵 준결승에서 약체 인삼공사를 상대로 완패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용병 에밀리를 포함한 선수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아 보였다.
GS칼텍스는 용병 그레이의 영리한 플레이로 좋은 공격력을 보여줬고 
이소영,한송이,표승주등  골고루 공격에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안정된 조직력을 보여줬다.
오늘경기는 GS칼텍스의 승리를, 안전하게는 플핸승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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