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의 골든스테이트가 밀워키를 오라클 아레나로 초대한다. 골든스테이트는 10승 1패, 밀워키는 8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양 팀의 평균 득점은 각각 123.5점, 120점으로 리그 전체로 확대해 봐도 독보적으로 높은 수치. 따라서, 창과창의 대결로 요약할 수 있다.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경기당 31.3득점, 6.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mvp시즌 모습을 완전히 되찾은 모습이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이 밀워키전 결장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