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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V리그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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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V리그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 경기분석

 

 

 PREVIEW 

 

- 현대건설 -

이번시즌 10승 7패를 기록하면서 현재 리그 순위 4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입니다.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와 시즌 4라운드 맞대결입니다. 앞선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현대건설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흥국생명- 기업은행과 치열한 1위다툼을 버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최근 경쟁팀들에게 내리 0-3으로 패배를 당하면서 최근 좋았던 연승 행진을 멈춰섰고, 아직 인삼공사보다 2경기를 덜 치렀지만, 순위도 4위로 내려앉으며 시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현대건설로서는 오늘 경기 승점 3점을 희득을 통해서 다시 1위 경쟁에 들어서야하는데, 일단 상대는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이는 도로공사라는 점에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 볼 좋은 찬스이기도 합니다. 에밀리 - 황연주 - 양효진의 라인이 살아나야하고, 한유미가 범실을 줄이고 주축 3인방을 잘 뒷받침한다면 승산이 있는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

올 시즌 4승 13패를 기록하면서 현재 리그 순위 6위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 시즌 외국인 선수에 대한 아쉬움을 선수 + 감독이 강결기 토로하면서 결국 헐리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는데, 일단 부상으로 바져 있었던 문정원이 돌아오면서 리시브 불안은 다소 해결됐고, 조금 아쉬움일 있었던 레프트 자원 고예림 - 전새얀이었는데, 하예진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새로운 팀 내 경쟁 구도를 만들어내며 조금은 좋아지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그 동안 외국인 선수에 대한 목마를 떄문인지, 너무 헐리에게 의존하려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헐리는 현재 몸 상태가 부상을 달고 뛰는 사황으로 백 퍼센트 완벽하지 못하다는 점에서 국내 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되는데, 한 떄 외국인 선수로 뒤로하고 정대영 - 배유나 등 센터 공격진을 제 1옵션으로 활용했던 이효의 센터가 최근 허리에게 너무 강한 의존도를 나타내는 것은 팀 자체가 정상적인 분위기로는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 코멘트 -

바지감독처럼 보이는 김종민 감독이 일명 문고리 3인방 이효의 - 정대영 - 배우나 3명의 경기력을 크게 논하지 않고 애꿎은 문정원만 잡아대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어이가 약간 없었습니다. 올 시즌 도로공사는 최악 중 최악이고, 한건이 최근 경쟁팀들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다소 페이스가 떨어진 느낌입니다.

 

 

 추천픽 : 현대건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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