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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2일 배구분석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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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2일 배구분석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는 직전경기(2/18)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2(25:18, 25:20, 15:25, 22:25, 15: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4)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0-3(20:25, 16:25, 15: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쉽지는 않지만 실낱 같은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흥국생명을 상대로는 주포 알레나가 36득점을 폭발시키는 돋보적인 활약으로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낸 경기. 한송이, 한수지, 지민경, 고민지가 세트별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면서 3-0으로 끝낼수 있었던 경기에서 승점 2점에 만족해야 했다는 것은 불만으로 남았지만 주전 이재은 세터로 경기를 풀어나가자 알레나의 입맛에 맞는 토스가 배달되었던 모습은 희망적 이였다고 생각 된다.

 

 

한국도로공사 는 직전경기(2/17)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0-3(17:25, 18: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3)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1(25:21, 18:25, 25:10, 25:18)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2위 IBK기업은행 에게 승점 2점 차이로 추격을 허용하며 정규시즌 우승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 시즌 첫 0-3, 셧아웃 패배를 기록하게 된 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는 서브(2-4)와 블로킹(3-8) 싸움에서 밀렸고 이바나는 제 몫을 해냈지만 잘하는 경기와 안되는 경기가 확연히 구별되는 토종 거포 박정아의 침묵으로 화력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또한, 리시브 1위를 기록중인 문정원이 너무 많은 범위를 책임지면서 62.1%의 리시브 점유율 속에 정확도가 39%로 떨어졌던 것이 이효희 세터가 언더 토스를 많이 올리게 되는 이유가 되었고 눈에 보이는 단조로운 공격으로는 공격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을 피할수 없었다.

 

 

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라인은 배유나와 정대영이 책임진다. 국가대표급 전력 이며 지난해 알레나의 후위 공격을 비교적 잘 차단했다. KGC인삼공사 몰빵배구의 한계가 나타날 것이다. 도로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KGC인삼공사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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