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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윈] 02월21일 KOVO V리그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프로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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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윈] 02월21일 KOVO V리그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프로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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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IBK기업은행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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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KOVO [17:00 흥국생명 VS IBK기업은행 분석 코멘트]


흥국생명은 직전경기(2/18) 홈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2-3(18:25, 20:25, 25:15, 25:22, 12: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3) 홈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3(21:25, 25:18, 10: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이전경기 패배로 일찌감치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이 꺽이게 된 상황에서 맞이한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는 낮아진 미들블로커의 문제점이 여전했고 박미희 감독이 슬럼프 라고 표현한 이재영의 침묵으로 양쪽 날개의 부조화 현상도 나타난 경기. 어의 없는 범실로 스스로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고 김해란 리베로가 실들린 수비력을 선보였지만 반격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승부처에 버티는 힘이 상대 보다 부족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2/17)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0(25:17, 25:18,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4) 원정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0(25:20, 25:16, 25:1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 후반기 5승1패 성적. 도로공사를 상대로는 메디가 34득점(블로킹 4개)을 올려 상대 이바나 보다 14득점이나 더 많은 점수를 기록했고 김희진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던 경기. 또한, 블로킹(8-3)과 서브(4-2)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토종 선수들이 용병의 반대각에서 빠른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을 혼란에 빠지게 만들면서 올시즌 도로공사에게 첫 0-3, 셧아웃 패배의 아픔을 선사할수 있었다.



OK저축은행 우리카드 분석자료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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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로토윈


KOVO [19:00 OK저축은행 VS 우리카드 분석 코멘트]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2/17)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3-1(25:22, 18:25, 25:22, 27:2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4)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0-3(23:25, 22: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3일 만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시즌 7승째를 기록했고 9연패에서 벗어난 이후 2승1패 반등세. 한국전력을 상대로는 마르코가 20득점(2블로킹, 2서브에이스 포함)가 제 몫을 해냈고 송명근(15득점,1서브에이스), 송희채(13득점,2블로킹)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던 경기. 마르코의 공격 방향이 읽혔을때 백업 자원인 조재성(13득점, 3서브에이스, 2블로킹)이 교체 투입 되어서 조커로서 100점 만점의 활약을 펼쳤고 박원빈, 김요한이 책임진 미들블로커 싸움에서도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다만, 무려 32개 범실을 기록한 경기였고 20점 이후 싸움에서 행운이라고 볼수 밖에 없었던 포인트가 승리로 가져간 3개 세트중 2개 세트에서 나왔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2/13)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1-3(20:25, 20:25, 25:20,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9) 홈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0-3(19:25, 20: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이며 사실상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게 된 상황. 현대캐피탈을 상대로는 파디르(28득점, 53.1%)가 분전했지만 최홍석의 득점 가담이 부족했고 조근호의 부상 이탈로 미들블로커 라인의 경쟁력이 현저히 약화 되었던 모습. 또한, 김정환, 최홍석의 리시브가 흔들리자 바쁘게 뛰어다니며 토스를 올려야 했던 유광우 세터도 공격수의 입맛에 맞는 토스를 배달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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