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2경기 ㄱㄱ

수원vs부산

수원은 홈에서 경남을 2:1로 잡고 경남의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게했다. 최근2연승으로 6위까지 올랑ㅆ으며 특유의 화끈한 공격축구는 아직

나오질않고있지만 수비진의 분투에 힘입어 연승을 달리고있다. 단 부상중인 블라단의 복귀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는 소식이며 물오른 부산

공격진 상대로 시험무대위에 오르게 될전망이다. 부산은 이랜드 원정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성남전 패배후 2연승을 거두고잇다.

돌아온 주포 이정협이 복귀전부터 득점포를 재가동시키며 맹활약을 하고있다. 김문환과 권진영이 경고누적으로 이번경기 결장한다는 소식은

아쉬운부분이다. 이정협이 돌아온 부산이 공격력은 한수우위라 보이지만 수원이 부산상대로 강함이있다. 이번경기도 최근 상승세를 무시하

지못하며 부산전 자신감이 이번경기도 나올듯하다. 1:1무승부예상한다.

무승부언더본다.





경남vs안양

경남은 수원원정에서 1:2로 패배하며올시즌 첫 패배를당했다. 그래도 홈기준으론 8승1무로 패배가없다. 지난 경기 출전하지못했던 말컹과

최재수가 나란히 복귀하는만큼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듯하다. 이반의 경고누적은 아쉬움이있다.

안양은 대전에 0:2로 패배하며 6경기연속 무승의 늪에빠졌다. 공수밸런스가 좋지못하며 쿠아쿠,최재훈이 복귀하지만 유수현이 경고누적으로

이번경기 출전하지못하며 가장큰문제는 김민균의 빈자리를 못매꾸고있다는점이다. 말컹이 돌아오는 경남을 맞아 안양이 최근 득점력부재와

수비력문제점이 이번경기도 이어질듯하다.

경남-1핸승오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