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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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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한화

우규민과 오간도가 맞붙는다.

우규민은 0승 2패 방어율 5.79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며

한화전에서 0승 0패 평균자책 1.50을 기록하였다.

오간도는 4승 2패 방어율 3.21을 기록중이며

삼성전에서 1승 0패 평균자책 0.00을 기록하였다.

 

우규민은 두산전에서 타구에 오른팔을 맞아 1군에서 말소됐고

컨디션을 조율해 왔지만 1군 복귀전 sk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후 무릎통증으로 선발전에 나오지 못하고 11일을 쉰 우규민은

6전 7기 끝에 승리를 쟁취 하려고 한다.

오간도는 오늘경기 표적선발로 나선다.

오간도는 최근 등판인 11일 롯데전에서

8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를 챙겼다.

넥센전 등판이 예상되었으나 넥센에게 약한모습을 보여준 바가있어

오늘 삼성전에 표적등판 합니다.

분위기는 양팀 모두 좋지가 않다.

삼성은 어제 1득점에 그쳤고, 한화는 2점차로 앞선 9회말

정우람 마무리 투수가 만루홈런을 맞아 그래도 패배하였다.

삼성이 살아나며 스윕을 하는가 싶었지만 켈리공략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격감이 더 뜨거운 한화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한화 승

 

두산 vs 기아

박치국과 헥터가 맞붙는다.

박치국은 0승 0패 방어율 4.70을 기록중이다.

헥터는 6승 0패 방어율 2.18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1승 0패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한 바 있다.

 

박치국은 98년생 루키로 선발로는 처음 등판한다.

박치국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4경기 1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고,

지난달 말 드디어 1군에 합류했다. 이후 5경기에서 구원으로 등판,

7⅔이닝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6일 LG전에서는 4⅓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볼넷 하나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헥터는 최근 2경기에서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등판한 8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투수력에서 부터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두산은 어제 불펜을 6명이나 소모했기에

오늘경기 기아가 승리를 잡을 것으로 본다.

 

기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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