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3경기 국내프로야구

넥센 한화

브리검이 넥센의 정문을 방어하기 위해 올라왔다 체격은 190센치 95킬로그램 88년생이다 믈브 성적은 좋지 못하다 통산 0승1패 방어율 8.64 삼진 12개를 기록whip가 무려 2.26 낮았으면 믈브에서 대리고 있었겠죠 마이너 성적은 45승 58패 방어률 4.27WHIP이1.38 마이너 에서 활약을 보면 그냥 보통 선수네요 일본 라쿠텐에서 활약이 있긴 했지만 3패 방어률 5.24를 기록 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어찌 적응을 할지 하지만 최고구속 150에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던지는 투수인데 제구력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한화는 이태양을 선발로 나왔다 기복이 심한 투구를 보여 주고 있는투수 작년보다 투구 내용이 더 좋지 못하다 한화는 중간계투가 좋지 못하기에 긴이닝을 소화해줄수 있는 투수들이 필요한대 이태양이 믿을이 않가네요 오늘 이경기 오버로 접근이 좋아 보이네요 

롯데 - KT 

롯데의 선발 투수는 박세웅 선수 입니다.

2015시즌 KT에서 센세이셔널 한 데뷔 후 롯데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리그 두 자릿수 승리는 채우지 못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롯데에서 가장 기대하고있는 우완 유망주..

평균 140km초반 최고 150km초반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정통파 우완 피쳐이며

슬라이더,커브,스플리터를 섞어 던지는 편

체구에 비해 구속이 빠른 편이며 스플리터의 헛스윙률과 탈삼진율이 굉장히 높은 편

이번 시즌 롯데의 토종 1선발 투수로 시즌이 거듭 될 수록 성장하는게 눈에 띄는 선수 입니다.

기복이 가장심한 투수에서 변한것은 당연하지만 박세웅은 뜨거운날 즉 ( 여름 ) 에 약해지는 투수입니다.

요즘 날이 매우 더워지고있다는 약점을 가지고있지요 

KT의 선발 투수는 돈 로치 선수 입니다.

평균 구속 140km 중반대로 직구 구속은 메이저리그 평균정도로 빠른 편 이지만

회전수와 구위가 굉장히 좋지 못하여 빠른 구속에도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이 아닌

투심,싱커,스플리터를 통해 맞춰잡는 피칭을 하는 편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시즌 시작 전

해커 급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엔 4경기 연속 패전투수로 기록되며 좋지못한 편..

이번경기역시 다득점경기로 흘러갈것으로 예상됩니다 .

SK - 삼성

시즌 초반에 괜찬은 투구를 해주고도 승수를 올리지 못했던 켈리와 볼펜과 선발을 오고가며 활약을 해주고 있는 백정현이 작년에는 정말 기복이 심했는데 작년에는 타선의 지원이 있지 않았나 하지만 삼성은 올시즌 전략에 핵심들이 이적을 하면서 최근 타격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2연승을 달리며 타격이 올라와 주고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선발진들 긴이닝을 소화해 주지 못하면 터질수 밖에 없다 

켈리또한 수비에서 실책이나온다면 이경기 어렵게 갈지도모른다 ..

그러므로 이경기또한 다득점경기로 흘러갈것 .

3경기 모두 오바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