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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경기 심층 분석.

익명게시판 0
두산 vs SK
 
니퍼트는.지난 시즌 22승을 거두며 MVP에 오른 KBO리그 7년차 외국인 투수다.
2015년 정규시즌을 제외하면 단 한번도 구단을 실망시킨적이 없다. 2미터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평균구속 146.6km의 속구는 올 시즌도 여전하다는 평이다.
이 속구의 피안타율은 지난 시즌0.278이었으며, 올 시즌 표본은 적지만 피안타율
0.247로 예열을 잘하고 있는 모습이다. 
( 지난 3년간 SK전에서 25이닝 ERA3.24로 매우 강했던 편 )
 
최근 5경기 팀 타율 0.290에 10홈런이었다.
최근 5경기 팀 평균 자책점은 5.20이다.
두산의 불펜 평균 자책점은 4.76으로 리그 7위에 위치해있다. 
 
   
 
문승원은 대학시절 임치영, 윤명준등과 함께 고려대 08학번 트로이카로서
맹활약 했지만 프로에서의 행보는 2% 아쉽다는 평이 중론이다. 대졸6년차에
군 복무 시기를 제외하면 4년간 팀을 만족시킨 적이 단 한차례도 없었다.
대체로 스터프는 뛰어나지만 커맨드나 경기 운영등이 다소 아쉬운 유형이다.
올 시즌도 평균구속이 143.4km로 우완 선발치고 준수한 편이나, 이를 
받쳐줄만한 커맨드나 변화구는 여전히 미미한편이다.
( 통산 두산전 성적이 18.1이닝 ERA4.91로 표본이적다 )
 
 
* 최근 5경기 팀 타율 0.313에 6홈런이었다.
* 최근 5경기 팀 평균 자책점은 4.88이다.
* SK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4.31로 리그4위에 위치해있다.
1. 선발투수의 경험및 구위면에선 두산 니퍼트가 문승원에 비해 훨씬 안정적일 전망.
 
2. 팀 페이스가 변수이다. 하지만 니퍼트의 경험과 기본기량이 탄탄하기 때문에 두산의
 
 연패를 끊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 -1.5마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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